41) Mission Impossible-내가 여섯살때(미국나이로는 5살이지)

2009년 6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44분에 라디오코리아의 내 KONG 카페에서 이리로 옮겼음.

2009년 6얼 8일 월요일 오후 12시 19분에
내 다른 홈페이지 
http://wandoo.page.tl 에서 이리로 옮기고 있다.
애플 컴퓨터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흰색 맥북으로
2700 Clarendon Blvd
Arlington V.A 22201

25.08.2008 15:41:31 [quote]
미국정부는 봐라! 얌마 누가 아냐?

마약조직을 고발하고,
신분도용을 고발하고,
동성애자의 권리를 반대하는 것이

이 곳 미국에서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누가 있냐 임마?

너네 시민들도 모르고 있더라 쨔샤.

헌법을 수정해서 국민들에게 공포를 해야지 쨔샤!

(((((((((((((((((((( “마약과 신분도용을 고발하면 불법이뜨아아아아아~~~~~~~~!”))))))))))))))))))) 라고 쨔샤.

Still,
Nobody knows,
Exposing drug business and 
identity theft is illegal in u.s.a.

두번이나 글이 안 올라가서 여기에다 올렸다.
2008년 9월 1일 9시 23분

Mission Impossible-여섯살 때

일명 ”개똥 폭파작전”

그 때,나는 6살이었고 내 또래 친구 두명과 같이
주머니에 성냥과 폭음탄을 넉넉히 가지고서
될 수 있는 한 우리가 살던 동네에서 멀리 나갔지.

그리고,
좁은 골목의 어느 집 앞 쓰레기통 앞에 있는 
개똥을 발견하게 되면,
두 눈은 둥그레지고 설레이는 가슴과 
흥분 된 마음으로 개 똥이 보이지 않게 둘러 않고서,
심지 길이가 같은 폭음탄을 꺼내서 서로 길이를 잰 다음
개 똥에 Delta Shape으로 꽂았지.
한 손에는 성냥 한손에는 성냥갑을 들고서 불을 켤 준비하고서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적당한 거리를 계산 한 다음에
“지금!”이라는 속삭임과 함께,
성냥불을 당겨서 폭음탄에 불을 붙인 후
우리는 그 사람들이 오는 반대 방향으로 
걍~! 튀는거지.
그리고,
골목을 돌기만 하면 죽어라고 뛰었었지.

이 짓거리를 하면서 우리는 단 한번도 실패를 한 적이 없었지.
단 한번 잡힌 적도 없었거니와 두 세번 우리는 뒤에서 들려오는
고함과 비명소리에 자지러질뻔했던 적이 있었거든.
그 때는 웃느라고 배가 아파서 뛰지를 못할 정도였었지.

6살때니까 죄의식이 없었고,
걸리면 박살 나는거 알면서도 그 짓거리를 안하고는 못베기는거야.

하여간,
나이 어린 아이들의 강한 호기심과 장난끼는 
위험을 알면서도 감수할 줄 아는 대담함을 끼고 있다는 거.

상당히 모험을 즐기는 타입이라 할 수가 있지.

너는 임마 그 나이에 징징 쨨지 쨔샤?

-진양훈,완두,WanDoo,00777,S.R.O,A.I.O,PRIZM-

2008년 8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26분
맨하탄 뉴욕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5 애버뉴와 58가와 59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