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Rest Area-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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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_2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오후 5시 39분에 라디오코리아의 내 KONG 카페에서 이리로 옮겼음.

2009년 6얼 7일 일요일 오후 5시 13분에
http://home.freechal.com/restarea의 홈페이지에서 
이리로 옮긴 글.
임시비밀번호로 비밀번호변경을 여러차례 시도했는데 안되더군.
그래서 이리로 옮기는거지.
애플 컴퓨터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흰색 맥북으로
2700 Clarendon Blvd
Arlington V.A 222011 Rest Area 2001-02-08 오후 3:51:58
진양훈
스크랩 : 0조회 : 73 

아마도 8년전이었나보다,,,,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 EL PASO까지,
24피트 브라질 산 FORD 트럭을 몰고 가면,
열 여섯 시간이 걸린다.

가면서 두번 기름을 채우고,
커다란 머그잔에 커피를 가득 채우고,
뭔가 씹을 만한 젤리와 말린 고기를 산다.
그리고 마실 물,,,

이렇게 EL PASO에 도착해서,
가지고 간 물건을 다 내리고서
바로 캘리포니아 Los Angeles를 향해
고속도로를 탄다.

왜냐하면,
일이 끝나면 저녁 시간이 되고,
밤에 차를 몰아야 덜 피곤하고,
멀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L.A를 향해 오다가,
잠시 차를 새워서 잠을 자기전 까지는,
거의 30시간을 꼬박 차안에서 보내게 된다.

거의 눈이 감겨서 운전을 하곤 하다가
Rest Area로 들어서면,
시동을 끄고서 바로 의자에 드러눕는다.

갑작스레 잠을 청하기에,
선뜻 잠은 오지 않고,,,,
잠시 누워서 쉬는 동안
눈은 다시 말똥말똥해진다.

그럼 다시 L.A를 향해 트럭을 몰고서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그러다가,,,다시
Rest Area가 나오기까지,
몰려오는 잠과 외로운 싸움을 한다.

이런 식으로 서너번 반복이 되면,
어느 순간인가,,,,
따스한 햇볕에 못이겨 눈을 뜰때까지,
깊은 잠에 빠져 버린다.

– Edwardjin –

진양훈님
등급 :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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