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This is the letter what I sent to BAE MOON High School in Seoul,korea by March-01-2009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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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 44분에 라디오코리아의 내 KONG 카페에서 이리로 옮겼음.

 

내 다른 홈페이지 http://www.webjam.com/padadak 의 Blog에서
이리로 옮겼음
전시되어 있는 흰색 맥북으로
Apple Computer store
2700 Clarendon Blvd
Arlington V.A 22201
Monday pm 8:07 Jun-08-2009

1981년 아니면 1982년에 배문 고등학교를 졸업한 진양훈이라고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다음해에 이민을 나왔읍니다.
남미로 이민을 갔다가 지금은 여기 미국에서 살고 있읍니다만,
지금은 신분도용으로 인해서 노숙자가 되어 있읍니다.
이러한 신분도용이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의 동조로 인해서 
나에게 일어날 수가 있었다는 것에서 
적잖은 분노가 일어나지만,
아무래도 일단은 나 이외의 수 많은 사람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홈레스가 되어 있다는 것에서, 
대중과 사람들이 반듯이 알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나와 비슷하게 생긴 외국인이나 한국인들을 이용하고들 있더군요.
그리고 나의 유치원,국민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앨범을 훔쳐가고
나의 물건과 옷가지도 훔쳐가서 
어느 다른 장소에서 내 신분을 흉내내고들 있더군요.
그것은 이미 아래의 내 편지를 받아 본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아왔고,
그렇게 협조를 해주었던 사람들이 나에게 얘기를 해주더군요.
의아스럽게도 한국의 민주당 정치인들과 미국의 민주당 정치인들이 
연관이 되어져 있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그 신분도용집단이 나의 동창들에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그 신분도용집단은 마약과 매춘과 동성애자들과 외국인 유학생들과
미국의 영화배우들과 한국의 탤런트들과도 같이 움직이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순복음 여의도교회 조용기 목사와 그 곳의 목사들도 연관이 
있더군요.정치인들과 연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이 한국에서 길거리에 쏟아져 나왔던 수 많은 노숙자들에게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혹시나 배문 동창회와 연락이 되신다면 그러한 일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를 
하라고 얘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의 홈페이지와 내가 쓴 편지도 함께 보냅니다.
그 편지는 이 곳 미국에서 거의 모든 미디어와 신문사와 잡지사와
방송국. 그리고 워싱턴 디시의 외국 대사관에도 돌렸던 편지입니다.
그래서 사실 수 많은 정부에서 소리없이 지켜보고 있읍니다.
이메일은 주고 받지 않습니다.
인터넷은 워싱턴 디시에서 다리 건너편쪽의 
버지니아주 Court House에 있는 
애플 컴퓨터 매장에서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2700 Claredon Blvd Court House in V.A Arlington County

잠을 자는 곳은 워싱턴 디시내의 
H st과 New York Ave (13th st 과 14th st 사이)
The New York Avenue Prebyterian Church 옆에 있는 공원에서
내 텐트 안에서 잡니다.

참고로,
뉴욕 맨하탄에 있었을 때에,
한국 영사들이 내 앞으로 지나가면서
“자기들은 시키는데로 했을 뿐이다.”라는 말을
나에게 들으라는식으로 얘기했던 것이 의아스럽더군요.

내 홈페이지:
http://www.webjam.com/padadak
http://cafe.naver.com/pobong 

http://blog.daum.net/pongjin 
http://blog.daum.net/wandoojin 
http://blog.daum.net/wandoosro 

http://wandoo.jim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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